인천대학교 패션산업학과 학생들이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졸업작품발표회를 갖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졸업작품발표회는 다양한 패션소재를 활용한 작품들과 과감한 디자인의 신작들이 대거 선보여 진다는 점이 특징.
내달 3일 오후 4시30분과 7시30분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3층에서 졸업작품발표회를 가진 이후 7월 1일 오후 2시와 5시에는 중국 북경복장대학에서 제2차 졸업작품 발표회를 갖는다.
중국 북경복장대학은 인천대와 자매대학으로 그동안 꾸준한 교류를 가져왔었다. <이원구기자> jjlwk@incheontimes.com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졸업작품발표회는 다양한 패션소재를 활용한 작품들과 과감한 디자인의 신작들이 대거 선보여 진다는 점이 특징.
내달 3일 오후 4시30분과 7시30분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3층에서 졸업작품발표회를 가진 이후 7월 1일 오후 2시와 5시에는 중국 북경복장대학에서 제2차 졸업작품 발표회를 갖는다.
중국 북경복장대학은 인천대와 자매대학으로 그동안 꾸준한 교류를 가져왔었다. <이원구기자> jjlwk@incheontimes.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