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진작가협회 지회장 9인전-1.이명복
▲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장
▲한국사진전람회 초대작가
▲개인전 10회·작품집 5권
▲문화훈장 금관장
?작품설명
본 작품은 일본 최북단의 섬 ‘북해도’에서도 북쪽으로 북위 43도, 동경 43.5도의 ‘쿠스코’라는 지역으로써 북해도 ‘삿포로’에서 8시간 이상 소요 되는 지점에 있는 모스크 바다에 인접한 지방이다.
겨울에는 10월 하순경부터 4월 초까지 눈이 내리며 적설량이 3∼4m나 되는 계절에는 인간의 접근이 없는 지대이나 시베리아에서 단학 등 각종 겨울새 종류가 다량으로 모여드는 장소이기도 하다.
지역에서는 만방에서 이 지점을 찾아오는 각 새들을 위해서 매일 먹이를 살포하고 있어 더욱 많은 새 종류가 이 지역으로 모여들고 있다. 일본 전국에서 계절의 정서나 새를 보기 위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곳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위 작품도 고독한 생물을 촬영하기 위해 영하 30도의 기온에 적설량 3∼4m의 혹한에 접근조차 어려운 지점에서 한그루의 나무를 촬영하는데 성공하였으나 당일 날씨가 촬영하기에는 매우 적당했으며 아침 8시경 작가가 원하는 작품을 촬영하는데 성공할 수 있었다.
장비는 콘택스6×4×5에 35mm렌즈, 그리고 PL필터에 삼각대를 이용했으며 감도 200의 필름을 사용했다.
▲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장
▲한국사진전람회 초대작가
▲개인전 10회·작품집 5권
▲문화훈장 금관장
?작품설명
본 작품은 일본 최북단의 섬 ‘북해도’에서도 북쪽으로 북위 43도, 동경 43.5도의 ‘쿠스코’라는 지역으로써 북해도 ‘삿포로’에서 8시간 이상 소요 되는 지점에 있는 모스크 바다에 인접한 지방이다.
겨울에는 10월 하순경부터 4월 초까지 눈이 내리며 적설량이 3∼4m나 되는 계절에는 인간의 접근이 없는 지대이나 시베리아에서 단학 등 각종 겨울새 종류가 다량으로 모여드는 장소이기도 하다.
지역에서는 만방에서 이 지점을 찾아오는 각 새들을 위해서 매일 먹이를 살포하고 있어 더욱 많은 새 종류가 이 지역으로 모여들고 있다. 일본 전국에서 계절의 정서나 새를 보기 위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곳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위 작품도 고독한 생물을 촬영하기 위해 영하 30도의 기온에 적설량 3∼4m의 혹한에 접근조차 어려운 지점에서 한그루의 나무를 촬영하는데 성공하였으나 당일 날씨가 촬영하기에는 매우 적당했으며 아침 8시경 작가가 원하는 작품을 촬영하는데 성공할 수 있었다.
장비는 콘택스6×4×5에 35mm렌즈, 그리고 PL필터에 삼각대를 이용했으며 감도 200의 필름을 사용했다.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