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새로운 자연의 생명을 불어 넣는다’
수도권 서부지역 중견 건설회사인 삼융종합건설(주)이 부천 북부역 역세권에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집 ‘삼융베스트 홈’ 3차 아파트 분양을 실시한다.
삼융은 이 곳에 27평형(74세대), 33평형(45세대), 오피스텔 30평형(98세대) 등 모두 217세대를 선착순 분양한다.
삼융은 단순한 녹지공간에서 벗어나 새로운 신주거문화를 도입해 다양한 정원을 꾸미고 환경친화적으로 차별화된 아파트 신문화를 창조하고 있다.
특히 전문가의 감각이 곳곳에 배어있는 공간설계, 사계의 아름다움을 선물하는 풍경과 입주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설계를 통해 친환경아파트를 조성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이 곳은 부천지역 최고 중심지인 부천역을 중심으로 대형 할인매장, 자유시장 등 각종 편의시설 등이 풍부하고 지하철1호선과 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등과 바로 연결되는 최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삼융은 지난 93년 설립이래 다수의 단독주택과 주상복합, 오피스텔 등의 시공을 거쳐 99년 소사구 괴안동 초원연립 재건축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을 계기로 재건축사업에 본격 뛰어들면서 탄탄한 재정기반을 바탕으로 건실한 중견회사로 발돋움해 나가고 있다. ☎(032)651-0855 <김병화기자> jhlee@in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