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영자협회는 18일 호텔 로얄에서 「18회 정기총회」를 열고 99년도 예산을 3억9천3십만여원으로 정하고 공석중인 비상근감사에 이종광 대한제분(주) 상무이사를 선임했다.
경협은 앞서 「제6회 보람의 일터 대상」시상식을 열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제일제당(주) 인천2공장(기업부문)과 오림포스 관광산업(주) 최영관 차장, 대한제분(주) 서종렬 과장(개인부문)을 시상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성무 노동교육원장은 「구조조정과 신노사협력」이란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안영우기자〉
anyow@inchonnews.co.kr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