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 공무원 70여명이 지난 9일 경기도 적십자 혈액원으로부터 헌혈차량을 지원받아 시청내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이날 헌혈운동에는 민원서류를 발급받기위해 시청을 방문한 시민들도 동참했으며 헌혈을 마친 공무원과 시민들에게 ‘사막일기’의 저자 최문자씨(협성대 문예창작과 교수)의 사인회와 도서증정도 있었다. <군포=전남식기자> nschon@incheontimes.com
이날 헌혈운동에는 민원서류를 발급받기위해 시청을 방문한 시민들도 동참했으며 헌혈을 마친 공무원과 시민들에게 ‘사막일기’의 저자 최문자씨(협성대 문예창작과 교수)의 사인회와 도서증정도 있었다. <군포=전남식기자> nschon@incheontimes.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