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지방선거 접전 지역으로 예상된 안산에서 여·야 시장후보들의 막바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단원구 원곡동 경로식당을 찾은 한나라당 허숭 후보(왼쪽), 단원구 선부3동 주민센터 도시락 자원봉사자들을 찾은 민주당 김철민 후보(가운데), 상록수역앞 길거리에서 한표를 호소하는 국민참여당 함운석 후보(오른쪽). /정선식기자 (블로그)ss2chung |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