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전화가 제23기 시민상담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론교육은 오는 3월11일 부터 5월22일까지, 전화상담실습은 5월26일부터 6월30일까지다.
 장소는 생명의 전화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만 25세 이상 남·여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소정양식과 반명함판 사진3매로 오는 3월1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12만원. ☎(032)438-9190∼1(e-메일 iclifeline@hanmail. net )<이은경기자> bulgo@in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