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전문 잡지 ‘시각’ 2002 겨울호(통권 22호)는 스페이스 빔 기획초대 ‘저 곳의 풍경’을 화보로 실었다.
시각 이동에서는 ‘미국현대사진 1970-2000’(윤선정)를 실었으며 ‘시각과 형상전, 인천영상미술’-‘구분의 논리’(민운기)가 눈에 띈다.
시각스페셜에서는 민운기, 김성배, 신은주, 김선영, 최성경이 ‘축제’에 대한 다섯가지 단상을, 박찬국이 ‘공교육에서의 미술교육의 문제와 대안’을 시각 논단으로 다뤘다.
또 민운기가 ‘갈 길은 멀고 따져볼 일은 많다’란 주제로 스페이스 빔의 2002 기획공모를 결산했으며, 강선미가 ‘일상 속 전쟁에 대한 일곱개의 화두’란 제목으로 2002인권영화제를 다시 바라봤다. 이밖에 ‘문명반성에 대한 몇편의 글’(강선석)과 이런 시각-‘장명규 전’(정윤희) ‘문효정 전’(원 웅) ‘안태근 전’(박황재형)도 만날 수 있다.<김진국기자> freebird@incheontimes.com
시각 이동에서는 ‘미국현대사진 1970-2000’(윤선정)를 실었으며 ‘시각과 형상전, 인천영상미술’-‘구분의 논리’(민운기)가 눈에 띈다.
시각스페셜에서는 민운기, 김성배, 신은주, 김선영, 최성경이 ‘축제’에 대한 다섯가지 단상을, 박찬국이 ‘공교육에서의 미술교육의 문제와 대안’을 시각 논단으로 다뤘다.
또 민운기가 ‘갈 길은 멀고 따져볼 일은 많다’란 주제로 스페이스 빔의 2002 기획공모를 결산했으며, 강선미가 ‘일상 속 전쟁에 대한 일곱개의 화두’란 제목으로 2002인권영화제를 다시 바라봤다. 이밖에 ‘문명반성에 대한 몇편의 글’(강선석)과 이런 시각-‘장명규 전’(정윤희) ‘문효정 전’(원 웅) ‘안태근 전’(박황재형)도 만날 수 있다.<김진국기자> freebird@incheo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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