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라 시대 나관중의 소설 삼국지를 통해 널리 알려진 ‘위·촉·오’ 삼국시대 유물이 오는 3월1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본관 1-4전시실에서 ‘삼국지 영웅’전으로 펼쳐지고 있다
한·중 수교 1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중국의 무후사 박물관, 사천성 박물관을 비롯한 5개 박물관에서 삼국지 관련 유물 100여 점 등 국보급 유물과 문물이 총 망라돼 전시 중이다.
역사적 사실과 예술적 사실(문학, 미술 등)에 바탕을 둔 삼국지에 관련한 이 전시전은 전시회장을 둘러 본 후에는 삼국지를 읽은 듯한 느낌을 갖게된다.
난이도를 구분해 저학년 초등학생에서부터 전문 매니아까지가 만족할 수 있도록 구성, 삼국시대와 삼국지를 깊히 이해하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입장료 일반/대학생 1만원, 중·고생 7천원,초등생 5천원.☎(02)755-7345
한·중 수교 1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중국의 무후사 박물관, 사천성 박물관을 비롯한 5개 박물관에서 삼국지 관련 유물 100여 점 등 국보급 유물과 문물이 총 망라돼 전시 중이다.
역사적 사실과 예술적 사실(문학, 미술 등)에 바탕을 둔 삼국지에 관련한 이 전시전은 전시회장을 둘러 본 후에는 삼국지를 읽은 듯한 느낌을 갖게된다.
난이도를 구분해 저학년 초등학생에서부터 전문 매니아까지가 만족할 수 있도록 구성, 삼국시대와 삼국지를 깊히 이해하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입장료 일반/대학생 1만원, 중·고생 7천원,초등생 5천원.☎(02)755-7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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