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전문 사회적기업 세상에없는여행과 커피 전문 사회적기업 작은농부커피 이 만든 가치있는 여행.
일본 공정무역 투어, 커피 인문학 기행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여행 전문 사회적기업과 커피 전문 사회적기업이 만나 가치 있는 여행을 만든다.

용인시에 있는 커피 전문 사회적기업인 작은농부커피(대표:박유진) 와 여행 전문 사회적기업인 세상에없는여행(대표:김정식)은 일본 공정무역 커피 기행 첫 번째 후쿠오카- 사가 편을 오는 523일부터 34일 일정의 여행을 진행한다.

사진제공: 작은농부커피 박유진 대표
사진제공: 작은농부커피 박유진 대표

 

작은농부커피 박유진 대표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523일부터 34일 일정으로 세상에없는여행과 작은농부커피가 나서 커피 연수 와 일본 커피문화 체험까지 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여행을 마련했다.”라고 소개했다.

이번 여행은 커피매니아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 이라는 주제로 일본 공정무역 커피 투어 시리즈의 첫 번째로 커피 전문가 샤인위드컴페니언 박유진 대표, 공정무역 커피 인문학 강사 안광중 씨가 함께 일본 현지의 커피와 문화, 그리고 인문학을 소개하며 커피 투어와 함께 일본 규슈 5대 커피 중 하나인 이즈미야 커피에서 전문 로스팅 교육 및 수료증도 받을 수 있는 일정으로 마련되었다.

사진제공: 작은농부커피 박유진 대표
사진제공: 작은농부커피 박유진 대표

 

박유진 대표는 특히 여행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여 가치 있는 여행이 되도록 준비했다.”라고 말하고 많은 이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