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 시작된 명룡대전!
- 한동훈, 계양을 바꿔보자.
- 원희룡, '원패스...가장 필요한건 인천시민'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본격 유세 시작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0일 인천 계양구 계산역을 방문해 계양지역 지원유세를 나서고 있다. /이호윤 기자 256@incheonilbo.com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원희룡 계양을 후보와 함께 30일 인천 계양구 계산역을 방문해 계양지역 지원유세를 나서고 있다. /이호윤 기자 256@incheonilbo.com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원희룡 계양을 후보, 최원식 계양갑 후보와 함께 30일 인천 계양구 계산역을 방문해 계양지역 지원유세를 나서고 있다. /이호윤 기자 256@incheonilbo.com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원희룡 계양을 후보와 함께 30일 인천 계양구 계산역을 방문해 계양지역 지원유세를 나서고 있다. /이호윤 기자 256@incheonilbo.com

/이호윤 기자 25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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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현장]선거운동 첫 주말 인천 곳곳 찾은 한동훈 위원장, “범죄자 세력 심판해야”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사흘째이자 첫 주말인 30일 국민의힘 인천 후보들은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겸 비상대책위원장 순회 유세 지지를 원동력으로 지역 유권자들에게 한 표를 호소했다.지난 27일 인천 현장 중앙선대위를 열었던 한 위원장은 불과 나흘 만에 인천을 다시 찾으며 국민의힘에 쉽지 않은 격전지, 인천에서 판세를 뒤흔들고자 하는 모습이다.한동훈 위원장은 이날 인천 일정 중 가장 먼저 부평구 신복사거리 이현웅 부평구 을 후보 유세 연설에 참석했다. 직전 부천 상동 지원 유세를 마치고 인천으로 넘어오는 길이었다.그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