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안양 동안을 심재철 후보는 26일 호계동 선거사무소에서 민간 어린집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운영방안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민간 어린이집연합회 임원들은 내년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보육과 교육을 통합하는 ‘유보통합’이 시행되면 어린이집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심재철 후보는 “유보통합이 시행되더라도 어린이집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예산 지원 등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안양=이복한기자 khan493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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