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김성원 예비후보(동두천·연천·양주을)가 21일 동두천시청 기자실에서 제22대 총선출마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김 후보는 동두천과 은현·남면 또한 연천의 더 큰 발전을 약속했다.
▲활기찬 경제를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겠다. ▲3대가 모두 행복하도록 민생을 든든하게 ▲살기 좋은 동두천, 새로운 은현·남면, 건강한 ▲동두천·양주·연천을 경기 북부 광역교통 중심지로 ▲교육이 강한 우리 동네 추진 등을 밝혀 공약을 내세웠다.
김성원 후보는 “국회의원 선거는 1996년 이후 28년 만에 대통령과 동두천시장, 양주시장, 연천군수 또한 국회의원이 한 팀이 돼 일할 수 있는 매우 중차대한 선거”이라고 말했다.
경험과 실적으로 검증된 사람, 성과를 내봤고 문제를 해결한 본 사람, 김성원이 더 강력해진 3선의 힘으로 희망찬 미래, 새로운 내일을 열겠다는 포부를 덧붙었다.
/동두천=김태훈 기자 thkim65@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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