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남양주시병 조광한 후보는 20일 금곡동에 있는 A병원 앞에서 의료대란의 조속한 해결을 위한 기자회견을 갖고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조 후보는 "의료대란 상황에서 환자들의 생명이 최우선이다. 의료진이 빠른 시일 내에 병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22대 국회에서 의료 시스템의 개선과 확충, 의료 인력의 확보, 의료 서비스의 접근성 향상 등 의료계 현안을 중점으로 다룰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양주=박현기 기자 jcnews8090@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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