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영포럼(회장 원용휘)은 지난 14일 인천 라마다송도호텔에서 각계 인사와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순자 전 인하대 총장을 연사로 초빙, 제 467회 조찬강연회를 열었다.
최 전 총장은 이날 ‘22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에서 본 한국의 지향점(비즈니스 측면)’이란 주제로 한국과 인천의 차별화된 관광전략과 비전을 제시했다.
/이민주 기자 coco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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