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대한민국 관문도시, 세계로 뻗어가는 인천' 주제로 열여덟 번째 민생토론회 개최
국토부·해수부 장관, 대통령실 정책실장·경제수석 배석. 관련 분야 인천 정책 발표될지 기대
국토부·해수부 장관, 대통령실 정책실장·경제수석 배석. 관련 분야 인천 정책 발표될지 기대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전 10시 인천시청에서 ‘국민과 함께 하는 민생토론회’를 열고 인천 주요 현안에 대해 시민들과 대화를 나눈다.
이 자리에서 인천의 항공과 해운, 물류산업과 교통 혁신 등 지역 숙원 사업이 집중 논의될지 기대된다.
오늘 토론회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항공‧해운‧물류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인, 관련분야 연구원, 인천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등이, 대통령실에서는 성태윤 정책실장, 박춘섭 경제수석 등이 함께했다.
/라다솜 기자 radasom@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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