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항문화역사를 담은 인천 관광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 하기 위해 5일 인천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2024 인천관광종합설명회'에 참여한 내·외빈들이 '응답하라 1883 인천(INCHEON)' 비전선포식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위 사진 ). 개화기 복장을 입은 인천관광공사 관계자가 '1883년 인천' 을 주제로 만든 디지털 조형물을 선보이고 있다. /이호윤 기자 256@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