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인천일보 대회의실에서 박현수(가운데) 인천일보 대표이사가 박예진(왼쪽부터)·홍준기·추정현·정슬기·전상우·오윤상 제 25기 공채 수습기자들에게 사령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호윤 기자 256@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