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민주택시노조연맹이 인천시 남구 주안동 새한병원 앞에서 주최한 “천덕경 동지 분신유도 택시노동자 결의대회”에 참석한 1천여명의 노조원들이 가두행진에 앞서 월급제 쟁취 등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기성기자>audisung@in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