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당 최대 1000만원 지원…28일부터 접수
안양산업진흥원은 ‘2024 중소기업 시작품 제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아이디어나 제품의 신속한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상은 안양시에 사업자 등록(본사)을 둔 제조, 정보통신(IT), 소프트웨어(SW), 콘텐츠, 지식산업군 업종 등의 중소기업이다.
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이다.
기업부담은 10%이며 예산 범위 안에서 10여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28일부터 3월 4일까지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안양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양=이동희 기자 dhl@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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