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5일 1차 경선지역인 남동구 을에 신재경 예비후보가, 부평구 갑은 유제홍 예비후보가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또 경기지역 1차 경선에선 의정부 을 이형섭 예비후보·여주·양평 김선교 예비후보가 최종 후보에 올랐다. 광주 을 선거구는 조억동·황명주 예비후보가 다시 경선한다.
/이주영 기자 leejy96@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