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5일 1차 경선지역인 남동구 을에 신재경 예비후보가, 부평구 갑은 유제홍 예비후보가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또 경기지역 1차 경선에선 의정부 을 이형섭 예비후보·여주·양평 김선교 예비후보가 최종 후보에 올랐다. 광주 을 선거구는 조억동·황명주 예비후보가 다시 경선한다.

/이주영 기자 leejy96@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