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순 국민의힘 수원(무)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한규택 국민의힘 수원(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1일 오후2시 수원10전투비행장 현장을 찾아 주민을 만나 수원군공항 이전에 관한 문제점을 논의했다.
박재순 수원(무) 예비후보와 한규택 수원(을)예비후보는 (전)당협위원장으로 두 지역에 같은 현안으로 두 손을 맞잡고 공통공약으로 발표하며, 해결방안을 찾아 이번 제22대 총선에서 당선 후에는 행동으로 옮겨 꼭 군공항 이전 현안을, 오는 2026년까지 이전 후보지 확정을 위해 정부와 국방부에 해결책 모색에 나서고 있다.
또한, 박 후보와 한 후보는 “수원시의 멈춰버린 발전에 심각함을 논의하고 수원시민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는 지역현안에 대해 항시 논의하고 경기도의 중심도시 수원특례시의 발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림 기자 hama@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