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는 최근 화성시 동부보건소에서 명한의원과 ‘우리 동네 한방주치의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의료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상호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을 계속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는 거동불편 의료취약계층 총 450명에게 방문 한방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화성=이상필 기자 spl1004@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