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가 명한의원과 ‘2024 우리동내 한방 주치의’업무협약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는 최근 화성시 동부보건소에서 명한의원과 ‘우리 동네 한방주치의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의료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상호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을 계속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는 거동불편 의료취약계층 총 450명에게 방문 한방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화성=이상필 기자 spl1004@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