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건설단체와 중소기업단체협의회,소상공인연합회 등 중소기업단체가 14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 수원메쎄에서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유예를 촉구하는 결의대회에서 애로사항을 호소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철빈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