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은 우리 고유의 명절로 음력 1월 1일을 말한다.
설날은 원단(元旦), 세수(歲首), 연수(年首)라고도 한다.
설날이면 모두가 한복을 차려입고, 온 동네 어르신들께 세배를 다녔다.
아무리 가난해도 집집마다 제사는 꼭 지냈고, 상다리가 휘어지는 제사상에는 그야말로 없는 것이 없었다.
설날은 원단(元旦), 세수(歲首), 연수(年首)라고도 한다.
설날이면 모두가 한복을 차려입고, 온 동네 어르신들께 세배를 다녔다.
아무리 가난해도 집집마다 제사는 꼭 지냈고, 상다리가 휘어지는 제사상에는 그야말로 없는 것이 없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인천의 설 명절 모습은 어땠을까?
한복을 차려입고 가족들과 윷놀이를 하던 시절은 ?
인천시민 모두가 기억속에 있는 우리만의 과거, 인천의 설 모습을 살펴본다.
/양진수기자photosmith@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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