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사흘째인 11일 인천항과 서해5도를 오가는 13개 항로의 여객선이 전부 정상운항한다.
이날 오전 6시 10분 현재 인천 먼바다에는 초속 3∼4m의 바람이 불고 0.5m 높이의 파도가 일어 여객선 운항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양진수기자/photosmith@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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