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상담 서비스, 봉사활동, 네트워킹 형성
안양산업진흥원은 NH농협은행 안양시지부와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2일 밝혔다.
두 기관은 ▲기업들의 효율적 자금 조달 및 관리를 위한 금융상담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참여 ▲기업 간 네트워킹 형성 지원 등을 위해 협력한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 “이번 협약은 유망 중소기업의 경영혁신과 상호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면서 “기업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안양=이동희 기자 dhl@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