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서울 6일간 66개 경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6일간 42개 경주
▲ 대상경주 결승선 와우와우 우승장면. /사진제공=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는 2월 서울과 부산경남의 경마 시행계획을 1일 발표했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6일간 66개 경주, 부산경남은 6일간 42개 경주가 각각 치러진다.

대상경주는 ‘제22회 세계일보배’(18일·서울), ‘제37회 스포츠서울배’(25일·서울), ‘제17회 경남신문배’(25일·부산경남) 등 총 3개가 열린다.

또 설 연휴 기간인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모든 경마 경주는 열리지 않으려 시행과 관련 시설의 운영도 중단됭다.

설 이후 첫 경마일은 오는 16일이다.

/과천=이동희 기자 dhl@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