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인천 미추홀구 용현시장에서 인천시 합동점검반 관계자들이 설 명절 대비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을 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오는 2월8일까지 실시한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