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앞에서 열린 '중대재해처벌법 꼼수 개악 시도하는 더불어민주당 규탄 기자회견'에서 민주노총 경기도본부,중대재해없는 세상만들기 경기운동본부 회원들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추진하는 50인 미만 사업장 법적용 2년 연장에 대한 개정안 반대와 민주당의 꼼수 협상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처벌법은 오는 27일 부터 시행한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