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을 중심으로 강한 한파가 기승을 부린 23일 오후 화성시 서신면 궁평항 바닷길 구름다리 밑 바다가 얼음 조각으로 뒤덮어져 있다.이번 강추위는 오는 26일(금요일)까지 이어지겠다고 기상당국은 예상했다. /김철빈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