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과 힐링이 가득한 겨울 여행' 행사가 이달 18~19일 1박2일간 강원도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어르신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한장애인협회 주최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건강댄스, 전통한지 전등갓 만들기, 마인드 강연, 눈덮인 숲 산책, 썰매타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겨울 여행을 만끽했다.
대한장애인협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벽을 허물고 장애우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펼쳐 나갈 예정이다.
/이민주 기자 coco01@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