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에서 모인 기부금 총액이 4440억원으로 집계돼 전체 목표를 조기에 달성한 가운데 15일 인천시청 앞 사랑의 온도탑은 80도를 넘기지 못한 상태다. 전국에서 나눔 온도 70도대는 인천·울산·전북 등 3개 지회뿐이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