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는 제22대 총선 특별취재팀을 가동합니다.

이번 총선에선 거대 양당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그리고 제 3당이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격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총선 현장을 밀착 취재합니다.

최근 혐오와 증오의 정치가 고개를 들면서 유권자는 혼란스럽습니다. 혼란을 막기위해 인천일보가 유권자 선택의 나침반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유권자가 학연과 지연이 아닌 정책으로 일꾼을 뽑을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막말로 정치 혐오를 부추기는 행위와 금전·금품 선거를 감시하겠습니다.

인천일보는 지면과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널 인천일보TV로 '기자가 짚은 선거 관전 포인트와 분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특히 인천일보는 경기지역 선거구중 여야 분석자료를 바탕으로 박빙으로 분류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심층 여론조사를 통해 민심의 추이도 보도할 계획입니다.

인천일보가 유권자에게 한발 더 가까이 가는 언론사 모습을 이번 총선 보도를 통해 보여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총선취재팀

-팀장: 김기원 정치부장

-팀원: 김현우, 이경훈, 최인규, 정해림, 이원근, 박혜림, 김혜진, 박지혜, 김철빈(사진부), 김재영, 김태훈,

이광덕, 김은섭, 박현기, 오원석, 이상필, 공병일, 이명종, 김영복, 전남식, 이동희, 안병선, 김신섭, 장 선,

박성욱, 김규식, 김창우, 장세원, 정재석, 홍성룡, 이종철, 홍성수, 남창섭, 라다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