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광현 도의원이 가평 예술문화 지원 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의회
▲ 임광현 도의원이 가평 예술문화 지원 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임광현(국민의힘∙가평) 경기도의원은 12일 도의회 가평상담소에서 가평문화예술단체 쥬네스, LBMA STAR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이색적이고 차별화된 지구환경 프로젝트 공연행사를 진행, 새로운 공연문화의 모범사례를 가평군에 접목, 각종 규제 등이다.

임광현 도의원은 “축제와 공연은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문화 창달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어 중요하다"며 "우리 지역의 문화재생이 시급하다”고 했다.

이어 “도와 도의회에 문화예술단체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마련과 함께 지원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경훈 기자 littli18@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