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문화재단 '코리아 인천 어반스케치전'…26일까지
인천 남동문화재단이 오는 26일까지 남동생활문화센터에서 ‘코리아 인천 어반스케치展’ 기획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년 갑진년을 맞아 여는 첫 전시로 ‘코리아 인천 어반스케치’ 동아리 회원들의 작품 약 60점이 전시된다.
인천의 다양한 장소에서 작가가 체험한 아름다운 도시적 풍경을 펜과 수채화를 통해 화폭에 옮겨 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남동생활문화센터 3층 갤러리에서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