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청이 후면 단속카메라를 이용한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무인 단속을 시작한 8일 인천 미추홀구 한 교차로에 후면 번호판 단속 관련 표지판이 설치돼 있다. 경찰은 이날부터 내달 29일까지 단속·계도·홍보를 하고 3월1일부터 점진적으로 정식 단속을 시작한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