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인천 강화군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개풍군 일대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북한은 지난 5일 오전 200여 발을 사격한 데 이어 6일 오후 4시쯤부터 5시쯤까지 연평도 북서쪽 장산곶에서 방사포와 야포 등을 동원해 60여 발을 이상 사격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