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인천 연수구 인천시립박물관에서 열린 '새삥 - 새것을 마주하는 우리의 자세' 전시를 찾은 시민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수없이 많은 새것과 마주하게 되는 현대사회에서 누구나 공감할 만한 행동 양식이 있음을 보여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