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에서 발생해 수십명의 사상자를 낸 규모 7.6의 강진이 동해 지역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지진 발생 시 행동 요령 숙달이 요구되고 있다. 3일 인천 서구 인천국민안전체험관 지진체험장에서 어린이들이 지진 발생 시 대피 상황을 체험하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