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김인병(사진) 응급의학과 교수가 의무부원장에 부임했다. 임기는 2025년 2월.
신임 김 의무부원장은 그동안 명지병원 권역 응급의료센터장과 공공 의료사업단 부단장을 역임했다. 김 의무부원장은 지난 10월 개최된 대한응급의학회 총회에서 임기 2년의 제12대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고양=김재영기자 kjyeo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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