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인천 서구 LH 검단사업단에서 열린 '검단 AA13블록 아파트 입주예정자 현장간담회'에 참석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간담회를 마치고 입주예정자 대표들과 대화하고 있다. 지난 4월 인천 검단 공공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가 발생한 이후 7개월 만에 입주예정자들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GS건설이 보상안에 합의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