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거주 아랍인들과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인천지역 사람들이 22일 인천 연수구 인천글로벌캠퍼스 앞에서 침공과 학살을 변호하는 주한 이스라엘 대사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 인천 거주하는 아랍인들과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인천지역 사람들이 22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인천글로벌캠퍼스 앞에서 침공과 학살을 변호하는 주한 이스라엘 대사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조지 메이슨 대학교에서 '하마스에 맞선 이스라엘의 투쟁: 현재 갈등의 역사적 기원'을 주제로 아키바 토르(Akiva Tor) 주한 이스라엘 대사 강연이 열렸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 인천 거주 아랍인들과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인천지역 사람들이 22일 인천 연수구 인천글로벌캠퍼스 앞에서 침공과 학살을 변호하는 주한 이스라엘 대사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은 아키바 토르 주한 이스라엘 대사가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조지 메이슨 대학교에서 '하마스에 맞선 이스라엘의 투쟁: 현재 갈등의 역사적 기원'을 주제로 강연을 하는 가운데 열렸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