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사회 공헌 활동으로 지난 10일 ‘2023년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열어 미추홀구 학익동 15가구에 연탄 3000장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회∙인천본부와 함께한 이번 행사에는 머크∙아이센스∙얀센백신∙에스티젠바이오∙HL클레무브∙캠시스∙TOK첨단재료 등 인천경제자유구역 입주 기업∙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순민 기자 smlee@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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