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 참가자가 지난 10일 미추홀구 학익동에서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사회 공헌 활동으로 지난 10일 ‘2023년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열어 미추홀구 학익동 15가구에 연탄 3000장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회∙인천본부와 함께한 이번 행사에는 머크∙아이센스∙얀센백신∙에스티젠바이오∙HL클레무브∙캠시스∙TOK첨단재료 등 인천경제자유구역 입주 기업∙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순민 기자 smlee@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