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21일 전국이 쌀쌀한 바람과 함께 올가을 가장 춥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0∼11도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전날보다 3∼8도가량 낮겠다.
낮 최고 기온은 14∼20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6도, 대전 18도, 광주 18도, 대구 19도, 울산 19도, 부산 19도다.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일요일인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남부지방은 오전부터, 중부지방은 낮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도, 낮 최고기온은 17∼21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9도, 대전 19도, 광주 19도, 대구 20도, 울산 20도, 부산 20도다.
토요일에 이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낮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춥겠다. 일교차도 10∼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경기 북부, 강원 내륙과 산지, 그 밖의 높은 산지에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겠다.
/채나연 기자 ny1234@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