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언론인클럽, 배한진 변호사 18일 초청 강연

㈔경기언론인클럽(이사장 배상록)은 오는 10월 18일(수) 오전 10시 경기문화재단 3층 다산홀에서 마약 전담검사 출신 배한진 변호사를 초청한 가운데 '한국의 마약 문제와 치료재활정책'이라는 주제로 제103회 강연회를 엽니다.

최근 마약사범이 증가하면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날 강연은 국민 일상 속으로 점점 깊숙이 파고드는 마약류 중독으로부터 우리 국민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예방 및 범죄대응책 그리고 치료재활정책을 알아보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유튜브 채널(경기언론인클럽)을 통해 실시간 중계할 예정인 이번 강연회에 경기도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 바랍니다. 문의 (031)231-8850

·주제 : 한국의 마약 문제와 치료재활정책

·강사 : 배한진 변호사

·일시 : 2023년 10월 18일(수) 오전 10시

·장소 : 경기문화재단 인계동사무소 3층 다산홀

·채널 : 경기언론인클럽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