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인천 연수구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 열린 '인천안보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우크라이나 전쟁과 미·중 관계를 주제로 자유토론을 하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