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인천 중구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 개최된 '역경을 딛고 우뚝 선 조선인, 자이니치, 다시 재일동포' 특별전을 찾은 내·외빈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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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인천 중구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 개최된 '역경을 딛고 우뚝 선 조선인, 자이니치, 다시 재일동포' 특별전을 찾은 내·외빈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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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인천 중구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 개최된 '역경을 딛고 우뚝 선 조선인, 자이니치, 다시 재일동포' 특별전을 찾은 내·외빈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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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인천 중구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 개최된 '역경을 딛고 우뚝 선 조선인, 자이니치, 다시 재일동포' 특별전을 찾은 내·외빈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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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인천 중구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 개최된 '역경을 딛고 우뚝 선 조선인, 자이니치, 다시 재일동포' 특별전을 찾은 내·외빈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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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 삶…들여다 보다 “재일동포는 식민의 아픔과 척박한 이민 환경을 딛고 꿋꿋이 살아남았습니다. 올해 관동대지진 100주년을 맞아 재일동포의 아픔과 기억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습니다.”지난 29일 '역경을 딛고 우뚝 선 조선인, 자이니치, 다시 재일동포' 특별전 개막식이 중구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 열렸다.이번 특별전은 인천시립박물관을 비롯해 재일한인역사자료관, 동농기념사업회 강덕상자료센터와 공동으로 개최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재일동포 강덕상 선생이 남긴 유물과 그를 기억하기 위해 유가족 등을 비롯해 재일 역사학자 등이 함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