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은 재단법인 청소년행복재단으로부터 도서 등의 물품을 기탁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윤용범 청소년행복재단 사무총장은 “청소년의 인성교육과 기초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청소년들이 주변의 따뜻한 손길을 느끼고 희망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권기한 서울소년분류심사원장은 “청소년행복재단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면서 “심사원도 후원에 힘입어 학생 지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안양=이동희 기자 dhl@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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