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사는 21일 정규성 전 한국기자협회장을 서울본사 사장으로 임명했다.
정 신임 사장은 제45~46대 한국기자협회장, 아시아투데이 총괄부사장과 편집국장, 한국언론진흥재단 비상임이사,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또 국무총리 자살예방정책위원회 위원과 외교부 장관 정책자문 위원, 보건복지부 장관 생명존중정책민간협의회 위원 등으로도 활동했다.
/정회진 기자 hiju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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